300줄의 김밥, 그 정성은 말로 다 못해요 :)
한 줄 한 줄 정성스레 말아낸 김밥은
비앤에스푸드 부장님,영양사님들의 ‘장인 정신’이 느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.
다양한 재료를 고르게 넣어 촘촘히 말고, 깔끔하게 썰어
눈으로 보기에도 먹음직, 맛은 말할 것도 없이 대만족!
“김밥 퀄리티가 이 정도면, 웬만한 김밥집 저리가라!”
고객분들의 반응도 정말 뜨거웠어요♥
김밥만으로 아쉬울까봐, 더 푸짐하게!
매콤달콤 순대떡볶이 / 바삭한 모둠튀김 / 시원한 냉우동 / 단무지와 김치까지 완벽 구성!!!
단체급식에서 이런 분식풀코스라니?!
오늘만큼은 칼로리 계산 잠시 넣어두고,
모두가 "맛있게 폭주!"하는 하루였어요.
우리는 오늘도 '맛'으로 소통합니다.
비앤에스푸드는 늘 생각합니다.
"점심 한 끼가 하루를 바꿀 수 있다!"
300줄의 김밥 속엔 맛도 있지만,
서로를 향한 배려와 응원도 꽉꽉 담겨 있었어요.
앞으로도 더 즐겁고 특별한 식사 이벤트로
직원 여러분께 힘이 되는 하루를 선물할게요!!